수면#당뇨병#잠#건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면의 중요성 수면이 당뇨병 위험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CNN에 연재된 크리스틴 로저스(Kristen Rogers)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단 몇 시간의 잠을 자는 것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졸려서 비실비실하는 것보다 더 많은 해를 끼칠 수도 있다고 합니다. 그리고 이것은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자마 네트워크 오픈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하루 수면시간이 7~8시간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, 하루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사람들은 나중에 제2형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았다고 합니다. 이번 연구의 제1 저자이자 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제약생명과학부의 수면 연구원인 다이애나 노가 박사( Dr. Diana N.. 더보기 이전 1 다음